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6화: 「PVを作ろう」 PV를 만들자 === ||<-2> {{{#ffffff 6화. PV를 만들자}}} || || 콘티 || 사카이 카즈오 || || 연출 || 오쿠보 토모, 아사노 카즈야 || || 작화감독 || 시오카와 타카후미, 고토 노조미[br]나가토미 코지, 와타나베 케이스케 || || 총작화감독 || 사이타 히로유키, 사노 케이이치, 히라야마 마도카[br]후지이 토모유키, 무라야마 코스케 || ||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삽입곡|삽입곡]] || [[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br](꿈으로 밤하늘을 비추고 싶어)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6년 8월 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6년 8월 8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하나마루의 다른 친구인 요시코는 오컬트와 인터넷 방송에 심취한 여학생이며 스스로 '타천사 요하네'란 별명을 붙였다. 치카는 자기다운 모습이 중요하다는 말로 요시코를 설득했고, 요시코도 아쿠아에 가입했다. || || {{{#ffffff 나레이션: 하나마루}}}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매년 입학생 수가 감소 중인 우라노호시 고등학교가, 누마즈 고등학교와 통폐합된다는 '폐교 위기'에 처한다. 학생회장 다이아와 이사장 마리 역시 잠자코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는데. 한편 치카 일행은 학교를 구하기 위해… || ---- 5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곧바로 내용이 이어진다. 다이아가 받은 이메일이란 바로 '''우라노호시 여학원의 폐교 + 학생들은 누마즈 시내의 고등학교로 학적을 옮기는 통합'''이 계획되어 있음을 알리는 내용이었고, 그녀는 어떻게 된 일인지 따지려고 마리를 찾은 것이었다. 이에 마리는 이 사안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기다려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설명하며 [* 누구에게 말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는데, 정황상 사립인 우라노호시 학원을 운영하는 이사회 임원들을 가리키는 것 같다.] "뭘 위해 내가 이사장이 됐다고 생각했어? 이 학교를 잃을 순 없어, 내게 소중한 곳이니까."라며 강한 의지는 내비친다. 그리고 카난과 다이아와 함께하던 어릴 적의 일을 떠올리는데, 다이아가 방법이 있느냐고 묻자 마리는 스쿨 아이돌이 그 해결책이라고 언급한다. 이에 다이아는 자신의 방식대로 폐교를 막겠다며 이사장실을 떠나고, 이를 지켜본 마리는 "역시 다이아는 카난을 좋아하는구나."라고 혼잣말을 한다. 같은 시각, 교실에서 평범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요시코와 하나마루는 학교가 통폐합될 예정이지만 아직 확정된 건 아니라는 이야기라는 루비에게 전해 듣고, Aqours의 다른 멤버들도 이 소식을 알게 된다. 치카는 뮤즈처럼 폐교 위기를 맞은 학교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함과 동시에 Aqours가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리코도 그게 쉬울 것 같냐는 지적을 하지만 어느 정도 공감은 하는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물어본다. 하나마루는 시내에 있는 학교로 갈 수 있냐는 반응을 보이고, 요시코는 시내 학교와의 통합이 좋아하다가 하나마루에게 "그럼 중학교 동기들과도 만나겠구나?"는 말을 듣자 자신의 흑역사를 아는 이들을 만나는 걸 꺼리곤 폐교 반대를 외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한편 루비는 학생회실에서 업무를 보던 다이아를 찾아가 PV 촬영 때문에 늦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해가 지기 전에 귀가하는 조건으로 허락을 받는다. 이때 스쿨 아이돌 활동은 어떠하냐고 묻는 자신의 질문에 루비가 힘들지만 즐겁다고 답하자 살짝 다이아가 미소를 보이는데, 홀로 학생회 업무를 보는 언니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지 다른 학생회 임원들에 대해 루비다 묻자 다이아는 모두 다른 부활동을 겸하고 있어서 바쁘다고 알려주며 귀가 시간이 늦어진다며 동생을 보낸다.[* 학생회 임원들이 특활부 부장을 겸할 만큼 우라노호시 학원 학생 수가 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Aqours는 PV 촬영을 위해 우치우라 곳곳을 돌며 필요한 영상들을 다수 촬영하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지는 못하고, 해변에 있는 어느 찻집에 모여 PV에 대해 의논하다가[* 이대 카페에게 키우는 검정색 꼬마 강아지를 리코가 무서워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본인의 언급으론 물리는 게 무서워 크기에 상관없이 개는 꺼리는 듯.] 막차 시간이 다가온 탓에 해산한다. 카페가 집 근처라 다른 멤버들이 떠난 와중에도 남아있던 치카는 우치우라의 좋은 점을 알리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고 털어 놓은 뒤 만약 학교가 없어지면 이런 일상도 없어질 것이라며 리코에게 열심히 스쿨 아이돌을 하자고 말한다. 그날 밤, 마리의 집에 다이빙 슈트 차림의 카난이 찾아와[* 머리에 물이 마르지 않은 걸 봐선 다이빙 숍 일 돕는 걸 마치자마자 온 걸로 보인다.] 우라노호시 학원의 폐교사실에 대해 묻는데, 마리는 폐교되지 않으려면 힘이 필요하다며 카난에게 복학 신청서를 건네준다. 즉, Aqours 활동에 참여하라는 의미였는데 진심이냐고 묻는 카난에게 마리는 "난 카난의 스토커니까"라고 답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인다. 다음 날 이사장실에서 Aqours의 PV 샘플을 본 마리는 졸리다는 시늉을 보여주며 진심으로 임하지 않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며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너무 혹평을 한다며 치카가 항변하자 '''"노력의 양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아요! 이 Town과 School의 매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라며 따끔한 조언하고, 마을의 매력을 우리보다 잘 이해하고 있냐며 요시코가 태클을 걸자 그렇다고 답하며 알려 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결국 치카가 답을 듣는 걸 거절하는 바람에 Aqours 멤버들 스스로 깨우칠 수밖에 없는 모양새가 되는데, 왜 그랬냐는 리코의 질문에 치카는 왠지 반칙 같았다고 말하며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면 PV를 만들 자격이 없다며 반성 - 이에 요우와 리코를 필두로 모두가 공감하며 힘내자는 분위기가 된다. 치카는 놓고 간 짐이 있다며 부실로 돌아가던 중, 체육관 단상에서 A4 서류를 쥐고 전통무용 포즈를 잡고 있던 다이아와 마주치게 된다. 치카는 선배님이 스쿨 아이돌을 싫어하시는 건 알지만 학교가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다며 함께해 줄 것을 부탁하지만, 다이아는 그 제안을 거절하면서도 여러분의 그 마음은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 잘 해보자며 자리를 떠난다. 치카는 "회장님께서도 예전에 스쿨 아이돌을 좋아하셨다고 들었는데..."라며 다이아를 다시 설득하려 하지만, 루비는 "지금은 때가 아니니 말하지 마세요!"라고 외치며 가로막는다. 체육관 밖을 나선 다이아는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예전에 카난과 마리와 함께 라이브 무대에 섰던 일을 떠올리다가 복도에 있던 마리와 마주치고, "도망친다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라는 말을 듣는데, 이에 "도망치는 게 아니에요. 그 때도..."라며 말끝을 흐리며 침울한 표정으로 자리를 떠난다. 그 날 저녁, 치카네 집에서 회의를 하다가 시마로부터 내일 새벽에 해수욕장을 개장하는 행사(우미비라키)가 열린다는 정보를 들은 Aqours. 다음 날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해수욕장을 찾아가고, 리코는 해변을 청소하는 마을 사람들을[* 이중엔 다이아, 마리, 카난도 참가하여 일을 돕고 있었다.] 보며 "우리 마을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다니..."라며 감탄하며, "이게 아닐까? 이 마을이나 학교의 좋은 점은..."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무언가를 느낀 치카는 계단 위로 올라가 마을 사람들에게 우라노호시 여학원의 스쿨 아이돌, Aqours를 소개한다. 그러면서, 학교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학생들을 잔뜩 모으기 위해서 협력해 줄 일이 있다고 부탁을 했다. 곧이어 Aqours와 친구들, 시마와 미토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은 1000개의 등불[* Aqours가 등불을 만들 때 칠판을 보면 1000개의 등불을 목표로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을 만들고, 'Aqours' 형태로 등불을 배열한 다음 하늘로 띄어 올렸다. 그리고 치카는 처음에는 이 마을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마음속으로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그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이 장소에서부터 시작하자며 할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외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